요즘 건담들을 보다 보면 느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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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아 바오아 쿠 탈출과 황금의 가을 이상의 엔딩을 바라는건 무리인가...싶습니다.

 

  두 엔딩 모두 뭐라고 형언할수 없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굉장한 여운을 남겼는데 말이지요...

 

  특히 로랑과 소시에가 눈물 흘리며 키스하는 장면에서는 정말이지...

 

  더블 오 극장판의 엔딩 역시 굉장히 훌륭했지만 역시 저에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꼽으라고 하면 아 바오아 쿠 탈출과 황금의 가을을 꼽을수 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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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paro1923  
전자의 경우에는, 이게 조기종영작의 엔딩이 맞나 싶은 느낌도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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