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해설이 SK 감독으로 처음 올라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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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하는 선수들에게 "무슨 하루종일...나와! 쉬어!" 라고 해서 구설수에 오른적이 있었지요.

 

  근데 그거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이만수 해설이 코치시절부터 꾹 참고 있던걸 감독이 되니 보다못해 선수들을 쉬게 한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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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hypnotica  
--끝없는 재평가의 연속 감동님--
작두타는라이츄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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