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가 외가를 털고 왔습니다.

작두타는라이츄 0 1389

쌀을 80킬로 가져왔는데(20킬로*4) 왜 그걸 제가 들고 있는거죠. 

그리고 저는 왜 그걸 자연스럽게 들고 있는건가요. 

엄마 잘도 이런 괴력을

엄마 : 난 모른다 

 

하긴...

10년 전까지만 해도 20킬로 쌀 업고 다녔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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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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