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습니다

미식가라이츄 2 1371

말씀드리는 순간 동생놈이 순대볶음을 조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배고프대요. 이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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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2 Comments
paro1923  
오늘 배탈이 났습니다... (털썩)
미식가라이츄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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