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근황.

노숙병아리 2 1412

1.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잠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 것 외에는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2. "Farmer's Boy"라는 노래를 알았습니다. 음이 좋아 위키에 페이지를 만들려고 했는데, 정작 나온건 Farmer Boys라는 가보지도 못한 미국 음식점. 쓴 글의 질도 별로 좋지 않군요.

3.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군요. 헤헤 몸이 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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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paro1923  
3. 절기는 거짓말을 안 하죠. 이슬이 어는 '한로'가 지나갔으니...
노숙병아리  
……절기에 대해 알아두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군요. 솔직히 그런건 기상 이변으로 쓸모 없을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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