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금요일이긴 합니다

미식가라이츄 0 1383

1. 

수요일에 롤링페이퍼를 썼는데

거기다가 대놓고 싫다고 쓴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래 니 그릇은 거기까지구나 

그리고 나도 너 싫어. 

넌 니가 누군지 내가 모를 것 같겠지만 

니 글씨가 말해주고 있어. 

 

2. 

시 쓰는 중입니다. 끗. 

 

3. 

스티커 뜯으려고 아트나이프를 찾았는데 없네요;; 

 

최근 수실이 자꾸 풀려서 실패 만드는 데 쓰긴 했다만...

설마 반짇고리에 넣어둔 거 아니겠지...... ㄷㄷ 

아트나이프(1세) 반짇고리에서 숨 쉰 채 발견

참고로 실화입니다 

 

4. 

왜 전에 영상 번역했던 거...

정산 들어온다고 하네요. 

 

...언제?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