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호무라 5 1388
1. 힘이 빠지고 지치던 여름이 지나니 몸은 알아서 다시 정신이 차려지네요.  올해 여름은 지난 겨울이 추워서 더 더웠던 느낌입니다.
2. 시험 문제를 풀때마다 속된 말로 빠루로 뒷퉁수를 맞는 느낌입니다. 객관식 5지선다에서 주관식 논슬형으로 바뀌어서 말이죠.
3. 몸무게가 6개월 사이 15kg이 빠져버렸습니다. 이러다가 미이라가 될지도.
4. 월급을 200만원으로 가정하고 집값과 물가는 비싸지만 인프라가 좋은 서울, 인프라는 떨어지지만 집값과 물가가 싼 지방 중 어디가 나아 보이세요?
5. 기계식 키보드 사고 싶네요. 우연히 봤다가 뽐뿌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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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호무라  3
432 (43.2%)

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5 Comments
cocoboom  
너무 급격하게 살이 빠지면 그것도 몸에 안 좋을 텐데...
어쨌거나  
4. 서울은 집값이 너무 살인적이라고 들어서 그나마 지방에 한 표 던져봅니다.
paro1923  
잘 지내셨나요... 하려다가, 글을 보니 고생하시는 게 역력하네요.
엄청 고생하시는군요...
미식가라이츄  
4. 집값 싸고 교통이 XX맞지만 않다면 지방이...... ~~그래서 전 분당이 좋습니다~~ 근데 월급 그거 세금 떼고 계산하신거예요?
+집을 볼 때 관리비가 나가고 관리비에서 제하는 공과금이 뭔지도 확인해봐야 합니다. ~~난 독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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