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를 마치고 옴...

함장 2 1389

어제 아침에 아버지가 너무 갑자기 내려가자고 해서 급히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내려갈 때는 별로 막히지 않고,

올라올 때도 타이밍이 좋았는지 약간만 막혀서

크게 고생하진 않고 돌아왔습니다.

 

정작 비 때문에 성묘는 간단히 하고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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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라이츄  
(웰컴 백)
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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