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왔습니다.

미식가라이츄 8 1403

2558CF4557D161232FB337 

난 밖에서 동생놈을 부르길래 또 뭘 쳐샀나 했지. 

근데 갈비가 왔어요. 

 

그리고 이식기는 오자마자 갈비를 시식하셨고...

그렇고... 

네 갈비 맛있더라고요.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8 Comments
paro1923  
~~살 빼야 하는데... 벌써 70킬로 오버 (어흑)~~
미식가라이츄  
~~저랑 몸무게가 비슷하네요~~
cocoboom  
꼬기! 꼬기! 꼬기!
미식가라이츄  
오 예압 갈비!!!
함장  
니쿠.
미식가라이츄  
肉肉に~
paro1923  
당신의 밥통(胃)에 니쿠니쿠니~ (쿨럭)
미식가라이츄  
~~미식가라이츄님꼐서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