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문 닫았습니다.
노숙병아리
2
1902
2016.08.05 22:59
물론 평범한-정확히는 평범 미만인-대학생인 제가 가게가 있을리는 없고 제 부모님 가게 말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산 가게인데 처음 봤을 때 감상이 기억 나는군요.
"우와, 망하기 좋은 자리다."
실제 그때 감상입니다. 바로 맞은편에 비슷한 크기의 가게가 있었거든요. 그나저나 전 그때도 버릇없었군요.
어쨌든 이 가게는 물건 가지러 몇 번 들린 이후에는 볼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산 가게인데 처음 봤을 때 감상이 기억 나는군요.
"우와, 망하기 좋은 자리다."
실제 그때 감상입니다. 바로 맞은편에 비슷한 크기의 가게가 있었거든요. 그나저나 전 그때도 버릇없었군요.
어쨌든 이 가게는 물건 가지러 몇 번 들린 이후에는 볼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