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유일한 신의 한수

레자드바레스 0 1407

고교시절 청강대와 호서대 둘다 붙었는데....청강대를 가지 않고 호서대를 간것....

 

청강대 웹툰 카르텔이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걸 보면 제 그 시절 결정이 신의 한 수 였던건 맞는거 같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똥내나는 시궁창 근처엔 가지도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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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이런 미치광이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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