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다행인지 불행인지...

링크에 있는 별 거지 발싸개 같은 일(핸드폰을 주웠는데 일때문에 잠시 전원 껐다가 제 3자가 도둑으로 신고한 건)때문에 오늘 우편물이 왔습니다. 기소유예라네요.

허허 이거 참 다행인건가...

+신고한 그 삐- 너는 웬만하면 내 눈에 띄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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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3 Comments
cocoboom  
뭐 저런건 사실 기소 자체가 쉽지 않죠.
paro1923  
기소가 취하된 게 아니라 '유예'니까 한동안 행동을 조심해야겠네요. 사소한 걸로도 다시 엮일 위험이 있거든요.
미식가라이츄  
엄마가 땅에 떨어진 물건은 손도 대지 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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