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채널 번역]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라든가 하는 강대국

함장 4 1520

 

 

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9(日)16:19:01 ID:lEA

존속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http://i.imgur.com/XK5qvWv.png

 

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9(日)16:19:42 ID:Klx

나치 독일은 태어나지 않았다

 

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9(日)16:19:46 ID:RAi

존속했으면 민족 문제로 항상 내분 일으켰겠지

 

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9(日)16:26:50 ID:BYP

또한 로스케에게 일격에 때려눕혀지고 조속하게 1차 대전에서 탈락한 모양

 

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9(日)17:44:14 ID:9Nd

>>5

WW1에서의 완전 자코스러움에는 웃음도 안나온다

이탈리아에 털이 난 정도일까

 

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9(日)17:47:51 ID:T4K

>>7

뭐 보로실로프가 유능했으니까 어쩔 수 없네

 

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9(日)17:49:53 ID:XvG

ww1의 시대의 추이 감동적

 

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29(日)18:14:43 ID:rzh

「이중제국」←멋있다

 

1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02:02:58 ID:NMN

다민족국가라니 자코겠지

 

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02:11:02 ID:FK6

내셔널리즘 시대에 그 제국을 유지할 수 있다고도 생각되지 않지만

잘 해서 연방제로 착륙할 수 있으면 좋을까?

 

후발국이 연방제로, 독일 정도의 제도 근대화 할 수 있을지는 이상하니까, 결국 어떻게 할 수도 없을듯

 

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02:13:15 ID:GJw

분할되고 민족독립한 뒤, 곧바로 예속화 된 이미지

 

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02:35:49 ID:8e7

「중부 유럽에서 650년간 합스부르크 가문의 제국으로서 군림, 제1차 세계대전까지는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와 나란히 유럽 5대국(열강)의 일각을 차지하고 있었다.」

오스트리아 옛날 굉장했구나

 

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03:02:28 ID:nDi

>>18

그야 분열한 프랑크 왕국의 동쪽의 직계이고, 유럽에서 가장 유서깊으니까

 

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03:24:45 ID:8e7

>>25

유럽에서 역사적으로 제일 유서 깊고 격식이 높다고 인정되고 있는 나라는 어디?

영국?스위스?독일?프랑스?룩셈부르크?

 

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07:06:28 ID:GJw

>>26

남아있는건 바티칸아냐?

 

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11:40:39 ID:8e7

>>32

과연! 그러고 보면 바티칸 시국이란게 있었구나

지금 조사해 봤지만 바티칸은 국가구나!

바티칸 대단하다! 나 바티칸에 흥미 생겼다!

오늘은 바티칸에 대해서 조사한다!

 

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02:36:02 ID:cLY

원래 소영주 연합국가에 지나지 않았다

 

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02:38:42 ID:8e7

소영주 연합국가? 연방제 국가 같은 거야?

오늘 알았지만 독일은 16개 주가 존재하는 연방제 국가 라고

미국은 50주로 이루어진 연방 국가겠지

독일도 미국도 각각의 주가 정부와는 다른 독자적인 법률이나 자치권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일본의 47도도부현과 정부의 그것과는 다른 것 같다

 

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02:48:08 ID:cLY

독일 통일의 중심을 프로이센에게 빼앗기고 쫓겨난 합스부르크 가문이 비 프로이센을 얶지로 모아서

하는 김에 헝가리도 더한 나라라고도 말할 수 있다

본래 독일은 여기가 중심이었지만

 

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05:07:37 ID:xcA

요제프 2세는 좋아해

 

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05:09:14 ID:wnD

잘 모르지만 타민족이란 것이니까 통솔되지 않아서 분열할듯

 

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06:14:31 ID:9y6

>>29

그 주변은 오스트리아나 유고슬라비아가 정리하고 있는 동안은

민족끼리의 본격적인 살인은 없었다

그러나 유고슬라비아가 사라진 순간 그 꼴

 

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10:50:06 ID:yV5

독일이 이겼으면 부활했겠지

 

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11:42:58 ID:gbM

군사 대국이구나

 

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11:54:44 ID:Ooz

군사 대국(로스케에게 참패하는 정도의 능력)

 

オーストリア=ハンガリー帝国とかいう強大国

http://hayabusa.open2ch.net/test/read.cgi/news4vip/1464506341/

 

 


 


문득 우연히 보고 번역.

 

 

프로이센(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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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프랑크 왕국의 직계라는건 또 뭔소린가요? 바벤베르크가가 그쪽 방계긴 했지만, 합스부르크가는 바벤베르크와 관계가 아예 없을텐데?
함장  
모르겠군요. 뭔소리인지.
paro1923  
저기도 그냥 수박 겉핥기 식으로 역사를 아는 애들끼리 얘기해서 그런 듯합니다. 동프랑크 왕국이 오늘날의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지역이었다고 해도 그 쪽하고는 별 상관이 없는데...
뭐 그리고 한마디 더하자면 쟤들도 묘하게 민족주의적인 느낌이 있긴 한듯....뭐, 극우의 온상인 2초산 스레긴 하지만요. 다민족 국가가 쟈코라면 냉전시기 소련이나 미국은 대체 뭐라고 설명해야되는지....(거기다가 오스트리아는 근세 최강국중 하나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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