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치한 이야기.

노숙까마귀 1 1273

1. 3주 가까이 가게 카운터를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의심이 늘었습니다.

2. Broforce 재미있군요. 진짜 액션영화 주인공이 된 기분……은 개뿔. 진정한 주인공들은 총알 한방에 안 죽어.

3. 오늘은 토요일. 휴일이 계속 되다보니 시간 감각이 죽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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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사막  
어린이들은 어쩌다가 한번 방심한 그 틈을 타서 일을 저질러요. 카운터를 잘 시키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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