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페북에

hypnotica 1 1259
청첩장이 올라왔더군요
전에 봤을때 이미 결혼한다는 얘길 했던 놈이라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신부 이름이 강모연(태양의 후예 여주이름)
그렇습니다 만우절 장난인거죠(...)
낚일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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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양양  
결혼드립은 제가 대학생 시절에도 있던 거였는데 지금도 절찬리에 사용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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