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져야 할 녀석이 하나 늘었습니다.

오지콘라이츄 6 1509
이번 상대는 고딩인데요
고 2네요.

제가 고소 얘기를 했더니 미성년자 상대로 돈 뜯어먹는 (삐-)이랍니다.
오냐 너 이자식 잘걸렸다.
내신이고 나바리고 소년원 들어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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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6 Comments
허허..고소해서 합의하는게 돈뜯어낼려고 합의하는줄아는 멍청이가 있었군요...
오지콘라이츄  
어릴수록 그래요.. 쟤는 부모님도 만나봐야지.
XOBcuzesurio  
아이고... 물론 합의하려고 고소하는 인간이 좀 있는 건 사실이지만 일단 사람 입에서 고소 얘기가 나오면 그냥 잔말 말고 사과하는 게 신상에 이로운데... 할 예정이라면 꼭 성공하길 빕니다.
오지콘라이츄  
(이 와중에 한명 추가된게 함정)
전위대  
나중에 합의해달라고 울고 불때 인실X을 시전해주면 그놈 얼굴이 볼만해지겠군요.
오지콘라이츄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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