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들어서 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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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 시절엔 잘 얘기안한 것 같지만... 제가 엄청난 영화광이지 말입니다. 방학 때에는 일주일에 세번 이상 영화를 보지 않으면 눈에 가시가 돋았죠. 그것도 극장에서 말입니다. 요즘들어 영화 본게 뜸한데 내일부터 다시 보기 시작할 겸 지난 겨울 방학때부터 이래서야 2016년이란 제목이 무색하지만서도 지금까지 본 영화들을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극장

12.17 스타워즈 7

12/19 맥베스

12/19 스타워즈 7 2회차 감상

12/20 괴물의 아이 2회차 감상(1회차는 2015년 2학기때 서울 가서 봤습니다.)

12/20 스타워즈 7 3회차 감상

12/21 바닷마을 다이어리 감상

12/21 괴물의 아이 3회차 감상

12/23 어린 왕자 감상

12/24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감상

12/30 이웃집에 신이 산다 감상

1/4 히말라야 감상

1/6 셜록 감상

1/7 헤이트풀 에이트 감상

1/8 유스 감상

1/11 굿다이노 감상

1/18 레버넌트 감상

1/26 매드맥스 2회차 감상(재개봉 기념)

1/26 인터스텔라 2회차 감상(재개봉 기념)

1/27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감상(재개봉 땡큐)

1/30 새기의 매치 감상

2/2 빅쇼트 감상

2/4 쿵푸팬더 3 감상

2/16 데드풀 감상

2/18 영웅본색 감상

2/18 자객 섭은낭 감상... 하다가 좀 ㅠㅠ

2/19 대니쉬 걸 감상

2/24 동주 감상

2/24 쇼생크 탈출 감상

2/25 주토피아 감상

2/26 사울의 아들 감상

2/26 스티브 잡스 감상...하다 좀 ㅠㅠ

2/28 검사 외전 감상

2/29 스포트라이트 감상...하다 좀 ㅠㅠ

3/1 주토피아 더빙판 감상

3/1 스포트라이트 2회차 감상(아카데미 작품상 시상 땡큐)

3/6 룸 감상

 

벌써 열흘이나 영화를 안봤습니다... 재앙이에요... 보다가 존 영화는 체력적으로 딸려서 피곤해서 잔 영화들입니다. 대개 11시 이후에 한 영화들이었죠. 스포트라이트는 천만다행으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타서 상영 회차가 늘어서 다시 봤는데 자객 섭은낭은 그게 마지막 상영이라서 ㅠㅠ 그 외에 개학 중에 어버버하느라 영화 캐롤 놓친 것도 천추의 한입니다.

 

DVD
 

12/22 AI 감상

12/26 글래디에이터 감독판 감상

12/29 그때 그 사람들 감상

1/8 컨저링 감상

1/12 신세계 감상

1/12 국제시장 감상

1/12 베테랑 감상

1/12 사도 감상

1/17 아르고 감상

1/18 칠드런 오브 맨 감상

1/21 칠드런 오브 맨 2회차 감상

2/6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감상

2/6 별의 목소리 감상

2/6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감상

2/7 아이언 자이어트 감상

2/7 저지 드레드(2012) 감상

2/10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감상

2/10 뮨, 달의 요정 감상

2/12 제5원소 감상

2/16 라이프 오브 파이 감상

3/7 아폴로 13 감상

3/7 엑소시스트 감상

3/9 시네마 천국 감상

 

라이언 일병 구하기도 봤는데 기록을 못 찾겠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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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양양  
2회차 이상은 저도 잘 안하는건데(...).
몇몇 히트한 영화는 저와 관람한게 겹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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