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읍 오늘부터 설이네요.

오지콘라이츄 0 1905
네 여러분
저는 친척들 잔소리 듣기 싫어서 일본 갑니다
추석에는 오사카 갈 겁니다 하하핳

노트북도 들고갈랬는데 애가 너무 무거워요.
3킬로......
지고 돌아다니다가 저 사망신고 찍을듯.
거기다가 나 설에 와서 바로 외가 가야 하는데 저걸 어떻게 들고 다녀......
어꺠 나가것소......

여튼 메리 설날데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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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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