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어무이... 오지콘라이츄 9 1646 2016.01.03 01:51 "엄마가 육포 사 줄까? ""뭔데? "...개 간식이네요. 엄마 나 사람이여...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