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통 취급에 주의합시다. 노숙까마귀 7 1730 2015.08.09 16:41 오랜만에 밥해먹으려고 쌀통을 열어 쌀을 담고 씻었습니다. 씻는 도중 쌀 같지만 조금 더 길고 조금 더 가늘고 물컹물컹한 무언가를 인식했습니다. ......라면먹을까요. Author 0 0 Lv.3 노숙까마귀 3 2,956 (71.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