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르르르 못참겠다.

루나브레이크 3 1541
예전부터 널 먹고 싶었어. 간다!

는 편의점 치킨 이야기.
요즘 편의점에서 치킨도 팔던데 처음 본 순간부터 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염원을 풀었습니다.

근데 먹어보니 그냥 그럭저럭한 너겟 정도인듯...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542 (54.2%)

나에게 필요한건 용기

3 Comments
Nullify  
진짜배기 물건을 먹고 나면 편의점 물건들은 그저 조잡한 마이너카피로 보이죠.

사실 그게 맞는 거지만. 일단 싸니까요...
시몬바즈  
~~제목의 대사를 아는 저는...썩었군요.~~
루나브레이크  
~~이 빌어먹을 고다....아니 세상에서 살아 남기 위해선 악마가 돼어야 하는 법이죠 정상입니다~~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