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다음은 단연 호소다 마모루입니다.

카멜 4 1359
라고 평론가가 이야기했었죠. 개인적으로 참 공감하는데요.
전 항상 호소다 마모루 감독 신작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차기작은 '괴물의 아이' 라고 합니다. 썸머워즈나 늑대아이때도 그렇고 감독이 수인에 맛들린게 아닐까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후로 지브리 작품은 취향에 맞는게 없어요..(하울은 ost는 좋았는디)
근데 호소다 마모루감독껀 맘에 안드는게 없군요. 디지몬 극장판부터 다 제취향.. 암튼 차기작이든 몇년뒤든 호소다 마모루 감독 작품은 기대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신카이 마코토도..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1 카멜  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4 Comments
함장  
음 뭐 대체로 동감.
타이커습니다  
우리들의 워게임 참 재밌게 봤었는데..
전위대  
호소다는 대단한 감독이죠. 신카이는 미야자키 흉내를 너무 내다가 별을 쫓는 아이에서 개발살났고...
Nullify  
그 정도까지인가요...

언어의 정원은 꽤나 괜찮게 봤는데 말이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