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30분만 더 잘래...

블랙홀군 1 1343

차례를 지내러 가려고 일어나면(친가가 옆동네) 저는 엄마보다 좀 늦게 일어나는데, 제가 나갈 준비를 다 끝내고 나면 엄마가 화장 한 반정도 하시나...? 그렇습니다... (심지어 화장 해도 그래요)


그냥 나 30분 더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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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1 Comments
레자드바레스  
~~잠든 포켓몬은 좋은 포켓몬 마스터들의 사냥감이...얼레? 누가 몬스터볼 던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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