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동원크리요...

블랙홀군 12 1425
내일 외가에 부모님이 고구마를 캐러 가십니다. 

...근데 나는 왜 끌고가는거냐......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12 Comments
현재진행형  
아...전 또 동원훈련 가신다고...;;;
hypnotica  
음...죄송합니다 님이 쓴 건지 모른 상태에서 제목만 보고 예비군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블랙홀군  
일요일에 동원훈련을......
현재진행형  
요새는 일요일에도 훈련장 문 여는수도 있어요. 직장인 대상으로 하죠.
블랙홀군  
아 그렇군요.
흐린하늘  
~~쟁기가 없으면 아이언테일로 갈면 되지~~
블랙홀군  
~~라이츄는 아이언테일을 썼다~~
~~근데 왜 땅이 파이는지는 묻지 말자~~
paro1923  
동원훈련...이라기엔, 블랙홀 님 여성분이셔서 순간 "부사관이셨나?!" 했습니다(...).
마시멜로  
동원훈련인줄......
Mr.A  
어째 다들 동원훈련으로 보신거지…

물론 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블랙홀군  
왜 다 동원훈련으로.......
paro1923  
남초사이트라는 반증 + 한국의 징병제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