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군대에서 피부병이 난 적이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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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군 병원에 갔더니 군의관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시며...

  "잘 왔다. 피부병은 전문가한테 보여야지 그냥 놔 두면 큰일 나."

  라고 하셨다는데요.

  제 친구는 그 소릴 듣자 마자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대답 했답니다.

  "도대체 어디가!?"

  옻닭을 잘못 드셔서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셨대나 뭐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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