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어떡하죠...

초코데빌 5 1418
급우 한 명에게 제 핸드폰 바탕화면을 들킨 것 같습니다.
근데 그 바탕화면이 우리를 축복해주시는 니코 여신님.
일단 그 녀석한테만 들켰고, 물증은 없지만... 우리 반엔 오덕이 없어요. 나오는 만화 얘기라곤 원피스 같은 소년만화 얘기 뿐...
어떡하죠. 소문 나면... 대처 방법이 있을까요...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1 초코데빌  2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5 Comments
마시멜로  
저는 괜찮지만 혹시 몰라서 약점을 잡고 제가 들킨 상대보다 위에 서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저처럼 짐레이너로 하셨어야죠~~
박정달씨  
~~어? 얘 GTA4 주인공 아니었냐? 하며 무리수를 써봅니다. 헤이 니꼬 마이꺼즌~~
Mr.A  
애초에 왜 그런 걸 핸드폰 바탕화면에 넣어두시나요(…).
앙그라마이뉴  
남이 바탕화면에 뭘 쓰던 딱히 문제될거 없지 않나요..
그게 아니라, 그렇게 남에게 들키기 부끄럽게 생각한다면 노출이 잦은 배경화면에 애초에 넣지 않는게 좋다.. 이거죠.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