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물 들였으요.

블랙홀군 5 2127
반대손에도 물 들였습니다. 
지금은 매니큐어 바르고 있고... 

그게 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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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5 Comments
작가양반  
진하고 깔끔하게 잘 들었군요. 봉숭아물이란 게 이렇게 드는 거던가... (여자들과 교제할 일이 별로 없다 보니) 그나저나 그거 첫눈이 올 때까지 남아 있으면 어떻게 된다는 말 있지 않아요?
~~컭 모에~~
블랙홀군  
~~왜죠~~
흐린하늘  
~~트레이너가 포켓몬에게 정성을 쏟는군요~~
김고든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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