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의 목요일

블랙홀군 3 1766
1. 
말복이라 칙힌 먹었습니다. 
올레! 

2. 
이제 저도 잘해주는 사람들한테만 잘해줄겁니다. 
나는 거울이라고 몇 번이나 말했어요. 
남이 하는거에 따라 내가 행동하는게 바뀐다고. 

마, 니는 부사수만 이뻐해도 내는 상냥하게 대해야 한다고? 
아니, 그건 내 상식선에서 절대 이해 안 돼는데. 

3. 
아침부터 교수님이 사람 엄청 잡데요. 

아 고만 잡아요 쫌.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3 Comments
hypnotica  
1. 저도 칙힌!!! 저는 KFC복버켓인가 하는 것 먹었는데 맛있더군요
흐린하늘  
1. 말복엔 칙힌!........은 배달이 안 오므로 삼계탕 먹었슴다.

2. ~~어쨌든 둔탱님한텐 잘 해줄거잖아요~~

3. 교수의 취미 : 학생 잡기
블랙홀군  
1. 우리는 주문하고 가서 받아와쓰요.

2. ~~아닌데요~~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