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지나니 좀 할만하네요.

paro1923 1 2108
날씨는 여전히 무덥습니다만, 그래도 어저께 날씨에 비해선 끈적한 느낌은 덜해졌고, 또 진상 손놈들도 많이 줄었네요(...). 
하지만, 또 내일은 어찌될지 장담하기 힘든 게 서비스업... 지금은 당장의 평화를 즐길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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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paro19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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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口無言.

1 Comments
Aki  
전 차라리 바쁜 게 낫더군요. 그래야 시간이 잘 가고 뭔가 했다는 느낌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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