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헣 질러야지 지를거야 어허헣

블랙홀군 7 2137
피카츄 잠옷 지를거예요... 
내가 지르고 말겠어!!! 
으어어어 

솔직히 지금 나이 스물넷인데 지금 안입으면 언제 입습니까... 
...물론 엄마의 드롭킥을 막아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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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7 Comments
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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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멋진 마음가짐…!

그런 블랙홀군님을 본받아 저도 30짜리 우산을 팍! -뭐.
김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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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험복을!!!거기에 애퍼쳐사이언스마크 해놓고!!!-하지마라
흐린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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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탱님 것도 같이 사시죠~~
블랙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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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힘들듯~~
hypno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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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여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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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우가 여우잠옷을 질렀어요!
블랙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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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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