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롯샤에요. 처음 뵙겠습니다..!

룻사마랴 30 2573
저 자신이 문명의 이기에 밝지 못하여 이리저리 유랑하다 이 곳에 도착하게 된 롯샤입니다.

우연찮게 이곳에 접속하게 되고, 며칠 좀 바라보니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유유자적해서 저처럼 정신사나운 세상에 질린? 처자에겐 딱이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가입인사글 써봅니다.
첫 인사는 이렇게 해도 될지요.
실은 인사글 적기 전에 반가울 주제가 있어 댓글 먼저 덜컥 달았답니다.
아래 작가양반이란 분께서 양고기 이야기를 하셔서... 전 양고기를 처음 맛본게 작년인데, 그 특유의 냄새와 질감이 독특하더라고요. 자주 먹진 않지만 몇달에 한번꼴로 먹는데 먹을때 맛있다고 폭식하진 않지만 먹고 나서 얼마 후 그리워지는? 맛이 있는거 같아요.

으음... 이렇게 하면 되는걸까요? 어색해도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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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룻사마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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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블랙홀군  
어서오세요. (끄덕)

~~라이츄는 볼부비부비를 사용했다~~
~~에이 실패했다~~
룻사마랴  
라이츄인가요... 일본 만화는 잘 알지 못하지만 피카츄와 그 형제?들은 참 귀여워요! 라이츄가 피카츄 형 맞죠? 감사합니다!
블랙홀군  
진화체예요. ~~여잔데 형이라니 묘하군~~
로크네스  
어서오세요. 재밌게 놀다 가시길.
룻사마랴  
감사합니다. 분위기가 유유해서 좋아요~
DJHAYR  
NTX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룻사마랴  
감사합니다~
hypnotica  
어서오세요 일단 공지부터 잘 숙지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룻사마랴  
명심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해요~
쟈기  
도망쳐요!



...라고 예전같았으면 말했겠지만 지금은 부담없이 조용히 즐길수 있는 곳이니 어서옵쇼.;ㅁ;/
룻사마랴  
예전엔 달랐나요??
조용해서 좋아요. 바깥세상도 정신사나운데 인터넷에서까지 그러면 피로한걸요.
쟈기  
지금이 교외라면 예전은 번화가였죠. 비유하자면...
↑ 이 분에게서 도망치세요. 위험합니다.
카미네코  
안녕하세요, 환영합니다. 나가는 문은 없어요.
룻사마랴  
무섭네요! 문이 없단건 언제나 열려있기 때문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진짜 엔하 흥했던, 아크 크레이들 시기에는 나가는 문 따위 없었습니다. 페이지 하루에 막 10 페이지 이상 갈리고 그랬었지요.

내가 엔하를 하는게 아니라, 엔하가 당신을 하고 있는, 로씨야스러운 곳이었습니다.
三相交流  
반가와요!!
룻사마랴  
감사해요!!
Aki  
과거에는 콜로세움과 번화가가 같이 뒤엉킨 제국 시절의 로마와 같았죠. 지금은....네, 그냥 조용한 시골같은 곳이죠.
룻사마랴  
이런 분위기가 좋아요, 댓글이 예상보다 많아서 놀라울 정도로 말이에요.
와장창  
반갑습니다.
리그베다 위키에 있다 보니 여기는 좀 드문드문 오게 되네요.
Mr.A  
반갑습니다.
Nullify  
분위기가 유유하다...라.

제대로 읽으셨습니다. 편한 매일 되시길.
greenpie  
안녕하세요.
김고든  
어서오세요!!!!!!!!!!!~~느낌표 많아...~~
흐린하늘  
어서오세요.
닉네임은 무슨 의미인가요?
엔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관심 있는 분야는 있으신가요?

오신 김에 창작만화 게시판에 들리셔서 풀 쓰로틀 읽고 가주세요. 댓글이 달리면 더 좋고요!
앙그라마이뉴  
어서오세요. 제가 바로 이곳에서 가장 사악한 자입니다.
Novelistar  
방가방가~☆ 합니다.
룻사마랴  
아................. 너무 빠른 시간내에 댓글을 여러개 작성할 수 없다고 뜨네요. 일일이 대답 못드려 미안해요.
다들 반갑고, 정말 고마워요.

닉네임은 그냥...;;;; 생각나는대로 지었어요. 네음절은 많으니까 줄여서 롯샤, 라고 혼자 정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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