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익후 손이 미끄러졌네(...)

hypnotica 0 2195
아침부터 출근하자마자 머그캡을 깨버렸습니다(...)
고요한 공간에 상큼하게(?) 울려퍼지는 깨지는 소리...
오늘은 뭐 또 일진이 사나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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