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묘한 꿈

블랙홀군 6 2364
대략 꿈이었는데... 
제가 플루트 비슷한 피리를 연주하면서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오 거리의 악사
...거기서 끝남... 

윤민수, 신용재의 인연 연주하는데 중간에 알람 울려서 꺴습니다. 
연주하면서 가는데 사람들이 막 환호하고 그랬음... 

근데 내가 생각해보니까 저는 플루트 연주하는 법을 모릅니다... 
단소도 소리를 못내요. 
...뭐지? (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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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6 Comments
greenpie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에 나올법한 꿈이군요~~
블랙홀군  
~~조만간 꿈속에서 악기 연주하는데 동물 따라오고 막~~
앨매리  
~~제목을 삐리리 불어봐 블랙홀이라 해도 되겠군요~~
블랙홀군  
~~어?~~
흐린하늘  
~~쥐떼가 따라오지 않는지 잘 살펴보세요~~
김고든  
사실 그 피리는 리코더!!-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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