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가 복귀합니다.

[군대간]렌코가없잖아 4 2394
이번 휴가가 끝나면 다음 휴가는 하아아아아아안참 멀었다는게 눈물나지만 그래도 후회 없이 잘 놀았으니 후회는 없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건 너무 리얼에 충실해서 애니메이션(킬라킬 보고싶었는데)을 못 봤다는 거 정도... 이지만 애니야 뭐 얼굴에 철판깔고 싸지방에서 볼수도 있으니 뭐. 아무튼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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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흐린하늘  
이제 곧 전역이 머지 않으셨겠군요.
300일 정도 남았죠.
Stillehavet  
전 얼마 남았나 해서 확인해보니 454일... 아직 감히 쳐다볼 때가 아니네요(훌쩍)
흐린하늘  
~~차라리 454일 남았을때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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