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

블랙홀군 1 2383

주말에 치킨 약속 잡혔습니다. 

괜찮아요, 그 전날 술약속이 있긴 한데... 


...어차피 전 맥주 500 이상은 약때문에 안됨...... (눈물)

그리고 제 친구들은 다 술을 안해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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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1 Comments
흐린하늘  
치느님을 영접하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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