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텔라 앤 고를 먹고 있습니다.

블랙홀군 2 2386
아니 그냥 교보갔는데 싸게 팔길래요. 
근데 이거 별로 그렇게 삽으로 퍼먹을만한 물건은 아닌듯... 

악마가 잼을 너무 달게 만들었네요. 
솔직히 코코앋 진짜 월요일에는 토가 나올 정도로 달게 먹거든요. 
근데 이건 아녀... 

악마 :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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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2 Comments
김고든  
토나오는 정도의 달게면 속이 타는정도를 뛰어넘은건가요..
블랙홀군  
단게 물린다는게 뭔 소린지 꺠닫는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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