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도 단체 회식에 같이 끼워주는 으리

방콕룸펜 3 2622

복날 얼마 안 남았다고(초복이 이번 주 금요일인가) 점심에 삼계탕을 먹고 왔습니다.

주말에 복통 때문에 구토도 몇 번 하고 고생깨나 했었는데 이렇게 푸짐하게 먹으니까 진짜 살 것 같네요.

그런데 장마철인데 비 진짜 안 오네요. 좀 시원하게 쏟아지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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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셰란카르  
아... 저도 요즘 몸이 허해서 삼계탕이 먹고 싶어지네요. 우적우적 뜯고 싶어라.
아무거나안해요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없다는 게 흠이긴 합니다.
타메를란  
원래 공익도 이뻐야 회식에 끼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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