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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씽크패드 엣지 노트북은 감성으로는 끌리는데 이성이 테클거네요.
호무라
3238
2014.07.04
호무라
2014.07.04
3238
52
4
이런저런 입담화(부제:죽을 병이...아니었다고?)
4
쟈기
3238
2014.07.04
쟈기
2014.07.04
3238
51
2
학교 사서중에 오덕이 있나...
2
호무라
3084
2014.07.04
호무라
2014.07.04
3084
50
타인의 취향을 무시, 비난하면서 자신의 취향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거나안해요
2996
2014.07.04
아무거나안해요
2014.07.04
2996
49
2
예전에 이런 뻘설정을 생각한 적이 있었죠
2
Papillon
3118
2014.07.04
Papillon
2014.07.04
3118
48
새벽의 날벼락.
LucifelShiningL
3068
2014.07.04
LucifelShiningL
2014.07.04
3068
47
1
으아 타이밍..
1
이런거해야하나요
3185
2014.07.04
이런거해야하나요
2014.07.04
3185
46
아이 나 이 택배아저씨...
블랙홀군
3201
2014.07.04
블랙홀군
2014.07.04
3201
45
1
현재 개인적으로 쓰는 소설 스토리의 틀을 대강 잡아냈습니다.
1
Aki
3200
2014.07.03
Aki
2014.07.03
3200
44
헤롱헤롱 목요일
블랙홀군
3202
2014.07.03
블랙홀군
2014.07.03
3202
43
과거 가면라이더 포제가 방영중일 때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옥빛의피
3194
2014.07.03
옥빛의피
2014.07.03
3194
42
안젤리카 시티에 관해서 여론조사 중입니다.
Lester
3332
2014.07.03
Lester
2014.07.03
3332
41
잡-담.
Mr.A
3214
2014.07.03
Mr.A
2014.07.03
3214
40
9
저희집에서 사는 새끼 고양이에게 어머니게서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9
현재진행형
3818
2014.07.03
현재진행형
2014.07.03
3818
39
4
별명이 매독이던 학생(...)
4
호무라
3572
2014.07.03
호무라
2014.07.03
3572
38
1
분열성 인격장애
1
호무라
3476
2014.07.03
호무라
2014.07.03
3476
37
3
왜죠 수요일
3
블랙홀군
3518
2014.07.02
블랙홀군
2014.07.02
3518
36
3
회사에 전화를 해 봤는데 검사관이 새로 왔다고 합니다.
3
현재진행형
3522
2014.07.02
현재진행형
2014.07.02
3522
35
9
영국인만 500명이 지하드에 참가한 듯 하다는군요.
9
함장
3608
2014.07.02
함장
2014.07.02
3608
34
2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2
마미
3756
2014.07.02
마미
2014.07.02
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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