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신고 /// 사이트 리뉴얼했네요.
靑天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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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2016.03.29 17:54
마지막으로 게시글을 쓴 게 8개월 전(...).
일단 살아있었습니다. NTX는 분위기가 화려해진 느낌이네요.
봄이지만 겨울보다 추위를 더 타는 (듯한 기분의) 요즘입니다. NTX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