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Divinespear
3
1823
2015.04.24 05:25
1.
롯데시네마...
영원히 고통받는 심수창...
2.
생각해보니까 저도 여기 정착한지 꽤 오래 됐군요.
엔하위키->본진 루트를 타고 와서 정착하고 얼마 안있어 겪은 사건이 그 전설의 [데이터 말소]A 사건이었으니
이정도면 저도 나름 화석급인가봅니다?
~~이제는 하도 오래돼서 언제적 일인지도 가물가물...~~
3.
어제도 밤샘, 오늘도 밤샘, 내일도 밤샘, 모레도, 다음주도...
~~언데드 살려!~~
p.s.
그러고보니 저는 여기에 가입인사를 쓴 적이 한 번도 없었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