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img]
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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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19:13
1.바보같이 루아로 짜는 바람에 프로그램 정비도 힘들고, 귀찮고 기능개선은 답이 없는데 루아에서 펄이나 루비로 바꿀려니까,그건 그것대로 귀찮은 답없는 상황에 봉착했습니다. 뭐 안 바꿔도 무방하지만
그래도.. 찜찜한건 뭐.
2.오늘 넵튠 드림 에디션이 왔습니다.
10778엔 + 아미아미 특전인 아크릴 캐릭터 플레이트(...) 이것 때문에 할인을 전혀 안하는 아미아미의 패기..
근데 배송료는 1920엔이였는데, 송달은 2100엔이라고 적혀있으니 어느게 맞는지...
뭐 메일 안오는거 보면 그쪽에서 착오가 발생한 모양입니다.
앞부분 희한하게 위에서 떼는 방식이 아니라 과자갑 열듯..
하는 방식이라 살짝 신기했습니다. 뭐 이런건 별로 많지도 않지만서도.
그리고 제가 드림 에디션을 사게 된 이유는 이 OST CD집인데 중요한건 전 ODD가 없어요!!..
당분간 넵튠만 할 듯(?)
3.요즘 날씨가 딱 야구 보기좋은 날씨인데 보러 가는게 제격인데 쳐박혀서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전 이런 날씨 체질도 아니고 겨울 날씨 체질도 아닌데 ...
늘어지는 이 기분을 짤로 표현해봤습니다
아 그리고 추가로
이때까지 지른 넵튠 한정(일본어판)판들. 중간에 간첩 두개가 있는거 같지만 신경쓰지맙시다.
넵튠PP는 한정판이 있기야 있는데 창고에 박아둬서 출토작업 해야하구요.
ps.요즘 갑자기 할 게임이 많아져서 기쁨 (....) 근데 그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