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여러분 간만입니다....8ㅅ8
레자드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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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22:45
일이 정말 지독하게도 바쁜 업계에서 월화수목금금일 또는 월화수목금금금...퇴근은 빨라야 9시요 늦으면 택시불러 가야하는 업계라서 그런지 NTX에 글 하나 남길 여유도 없이 무려 8개월째에 접어드는군요.
다른분들 모두 잘 계신거 같아서 다행이고 안보이는 분들도 계신듯 하지만 저 역시 바쁜 와중에 여길 잊을수 없어 여유가 생긴 지금 생존신고라도 하나 남깁니다...ㅠㅠ
체력적으로 좀 많이 힘들어서 좀 여유있는 업계로 이직을 생각중이니 여유 생기면 안한지 꽤 되어서 그만둔지가 언제였지 라고 세기도 불가능해진 창작활동에 다시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그때까지 건강히 계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