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철인 튜튼 결국 때려쳤습니다...

비잔뽕이부족합니다 0 1605
어찌저찌 중견국되고 나니 신교측 국가였던 폴란드가 저랑 동맹이던 오스트리아에게 종교전쟁을 걸고...스웨덴은 신교편들고 저랑 오스트리아랑 싸우려들고... 그틈에 뤄벡이 들어오고...후... 그래서 당분간 튜튼은 쉬기로 했습니다. 야금야금먹는 형식으로 갔어야 했는데 제가 왜그런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부르고뉴 플레이중입니다. 다행인건 오구리와 불란서놈들은 서로 라이벌이고 오스트리아는 저한테 친밀함을 나타낸중이란겁니다. 덕분에 이번엔 그럭저럭 잘풀릴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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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기스카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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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웃으면서 집으로 기어들어오는 잉여!....크킹이랑 유로파 좋아하고 시공이랑 시계도 가끔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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