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SNS에서 본 내용입니다만....
레자드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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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15:54
[본문][속보] 육군 중앙수사단은 13일 발생한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당시 현장 통제를 위해 배치됐던 3명의 장교와 6명의 병사가 가해자 최모(24) 씨를 제압하지 않고 모두 도망쳤다고 밝혔습니다.
음 워낙 요즘 언론사들이 이랬다더라 아님 말고 사례가 너무 많아서 곧이 곧대로 믿긴 시기상조입니다만.....
저게 사실이라면....예전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당일의 팬티런너 시즌 2가 되는 걸까요.....
군인인걸 스스로 망각한건가....
음 워낙 요즘 언론사들이 이랬다더라 아님 말고 사례가 너무 많아서 곧이 곧대로 믿긴 시기상조입니다만.....
저게 사실이라면....예전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당일의 팬티런너 시즌 2가 되는 걸까요.....
군인인걸 스스로 망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