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던 곳과는 많이 다르네요.
룻사마랴
9
2011
2015.05.17 09:22
어쩌다가.... 이 사이트에 오게 되고...한적한 분위기가 좋아 가입했어요.
다들 평화로운거 같고.... 환대해주셔서 기뻤어요...
요근래는.....바빠서 글을 자주 못남겼지만요.....
가끔씩은 들어와서 봤는데요.......몇달사이 너무 많이...바뀐거 같아...곤혹스러워요....
........
무슨 위키? 다른 사이트인지...
다들 그얘기하시는데....저는 거길 잘 몰라요......자꾸만 그 얘기가 나오고.... 저는 잘.... 모르겠어요.
원래거길...잘 알아야하는건가...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운영자분도 그 ..얘길 하시는데 저는 잘 몰라요...... .......이 사이트...활동하시는 분들께...위키러분들이라고 하시는 분도 봤는데...위키하는사람...인가요..
활동을...잘 하지 않았던........사람이라 이런말.... 참 죄송한데...
죄송해요...역시 인터넷은 저랑 잘안맞나봐요...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