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와서 글 타이커습니다 1 1584 2015.09.27 18:51 어르신들이 대놓고 까지는 않는데 잘해라고 응원하는게 이거 압박이 엄청 심하군요. 뭐 그외에 할말이라곤 시골밥은 맛있다는것과 할아버지 납골당을 할머니집 근처로 옮겨서 편하다는것 정도? PS. 대체 왜 갔냐고요? 안가봤자 노는건 같습니다(...) Author 3 0 Lv.6 기스카르 3 6,484 (32.3%) 언제나 웃으면서 집으로 기어들어오는 잉여!....크킹이랑 유로파 좋아하고 시공이랑 시계도 가끔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