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의 제 글 댓글에 댓댓글을 달았습니다.

책에봐라 8 1642
이게 또... 밀리면 한없이 밀리는 데다
알림 기능도 없어서 함장님, 기능 추가는 어케 안 되겠습니...? 여차하면 잊어버리니...
마음만은 안 그런데도...

종강 후 정신 차리고 나서야 댓댓글 달았네요.
마음 쓰셔서 달아 주신 소중한 댓글에 이제서야 댓댓글 달아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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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책에봐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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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타이커습니다  
뭐, 그런 경우야 저도 가끔씩 있는데요.
책에봐라  
헤헿 이해해 주셔서 고마워요.
양양  
그러고보니 이제 슬슬 종강이긴 하지요. 후배들도 슬슬 종강이라고 연락이 오긴 하는데 이 의미는,
"밥 한끼 사시오."
라서(...).
후배들 만나느라 언제 서울을 한바퀴 빙 도는 투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호선부터 9호선까지 모두 아우르는 투어를 해야겠네요(...).
책에봐라  
네엡. 종강 시즌이어요.

이긍... 연락이 그런 의미였구나...;;
후배 분들께서 서울 각지에 산재(…)해 계시나 봐요.
그래도 불러 주는 분들이 계시다는 건 좋...은 건가? 아하핳;;

궁금한 게, '밥 한 끼 사 주세요'라는 의도의 연락을 받으면 선배로서 기분이 좋나요, 좀 그런가요?
('날 떠올려 주다니 고맙구만' vs. '이 녀석들 평소엔 연락 않다가...;;')
두 감정을 동시에 느끼시려나...
양양  
평소 행실에 따라 다릅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쌓아온 업에 따라 태도가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요. 하지만 제가 졸업한지 상당한 시일이 지난 지금에도 제게 연락한다는 건 대부분 전자에 가까운 감정을 느끼곤 합니다.
책에봐라  
~~나도 후배로서 행실 관리를 잘 해야겠구나!~~

대부분 전자라 하시니, 물질적으로는 좀 쓰이겠지만 마음만은 푼푼하겠어요. 부럽습니다. 헤
사막  
비밀글 기능에 문제가 있는듯 해요. 비밀댓글에, 비밀글로 대댓글을 달면 읽을 수 없어요. 이러면 비밀글 남기는 보람이 없는데 말이예요. (;;)

저도 알림 기능 추가가 시급하다는데 한 표 던져요.
책에봐라  
http://ntxq.ehehe.net/gb4/bbs/board.php?bo_table=free&wr_id=58014
...에 달아 주신 비밀글에 대한 댓댓글을 쪽지로 보내겠습니다.

저도 알림 기능+비밀글 기능 보완에 한 표입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