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슈라...

XOBcuzesurio 0 1619
남편말을 2기나 찍으면서 고통 받은 건 둘째치고 (어차피 오레슈라는 2년 전에 찍은 거지만) 타무라 유카리가 도S 짓을 하고 죠죠 드립을 하는 걸 보면... (역시 나노하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지금은 Vivid 찍고 있겠지만요. 뭐 엔딩은 즉시 유카링인 걸 눈치챘습니다. 치와와 성우는 뭔가 익숙하다 했더만 모리서머...(다시 중2병 짓을 시키다니 제작진 무서운 놈들...) 모르고 1화 초반만 보면 순간적으로 판타지물로 착각했을 겁니다. 주인공 성우는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깃발 꺾고 세우는 주인공... 그런데 왜 2화 부터 닫는 곡이 나오는 걸까요. 이게 중2병 보면서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이 애니에서 나츠카와가 A타의 흑역사 노트를 읆을 때와 하루사키가 마스즈의 명으로 기행을 저지를 때 손발이 떠나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물론 책을 이미 읽어봐서 그런 것도 있지만) DTB도 다 봐야하는데 왜 손이 안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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