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재미없는 이야기들(주로 몬헌)
노숙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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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2015.07.17 04:32
1. 몬헌을 너무 열심히 해서 구매자인 누나가 13시간 플레이 할 때 전 25시간을 플레이했습니다. 그 결과 누나에게 "누나보다 더 많은 시간을 플레이하지 말 것"이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2. 몬헌을 하다보니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였나 하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두들겨맞으면서 패턴을 익히고 그걸 토대로 피하고....... 그래봤자 전 약물중독 헌터지만요.
3. 인터넷에 글을 쓸 때는 조심, 또 조심. 인터넷에 남긴 흑역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금 이러면서도 흑역사를 실시간으로 적립중인건 비밀~~
2. 몬헌을 하다보니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였나 하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두들겨맞으면서 패턴을 익히고 그걸 토대로 피하고....... 그래봤자 전 약물중독 헌터지만요.
3. 인터넷에 글을 쓸 때는 조심, 또 조심. 인터넷에 남긴 흑역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금 이러면서도 흑역사를 실시간으로 적립중인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