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잉...

블랙홀군 1 1670
뭐 한 것도 없는데 슬럼프가 오네요. 
씁... 이를 어쩐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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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1 Comments
임페리우스  
아무 생각도 없이 가만히 있으면 그나마 나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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